김장하러 엄마네 왔다
1년에 한번 2박3일 엄마랑 산다
이번이 몇번째 엄마랑 김장인지 알수는 없지만 꽤나 오래된듯 싶다
앞으로 몇번이나 더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이번이 마지막인듯 그렇게 열심히 눈으로 귀로 익히려 하지만 여전히 잘할 자신은 없다
닥치게 되면 어떻게든 하겠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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