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렇게 지금처럼
홈
태그
방명록
지나간날들/2006
핑크빛
그냥. .
2006. 4. 21. 11:07
핑크빛이 따악 어울리는 날이다.
맑게개인 하늘과
부드럽게 부서지는 햇살이
그대로 핑크 빛 봄이다.
오랫만인거 같다.
부드러운 햇살이..
살랑거리는 바람이..
반갑다.
가질수없는 너 -박완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냥 이렇게 지금처럼
'
지나간날들
>
2006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서..
(0)
2006.04.22
고창에 문상..
(0)
2006.04.21
비개인 후.
(0)
2006.04.20
어제..
(0)
2006.04.19
결혼 만 13년..
(0)
2006.04.18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