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날들/2007
김이 모락모락 나는 커피한잔진하게 끓여주는 사람하나있었으면 좋겠다.요즘 새삼스레 느끼는 거지만해가 짧아서 그런지 하루가어떻게 가는지 어리둥절 할정도로 정신없이하루해는 저물고...컴앞에 앉아 있었더니나오라고 성화를 한다.휴....나가 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