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렇게 지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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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날들/2007
꽃처럼..
그냥. .
2007. 12. 1. 13:46
.
꽃처럼 화려하고 향기로운 사람이면
얼마나 좋을까..
오늘..유난히 지친다..
뭐..오늘이라고 특별히 그렇다 하면 우습나..
김장 끝내놓고...
도대체 정신을 차릴줄 모르는 몸뚱이가
자꾸 어린양을 한다.
쉬자고..쉬고 싶다고..
벌써 일주일이라는 기인 시간이 지났구만..
조용히..
가만히...블러그에 새 집을 하나 만들어 놓고..
다...복사해다 가져다 놓고..
이집에 아직 미련이 남았는지..
습관인지..다시 들어와 글을 쓰고 있따.
그냥...
두집살림 하다가..
블러로그가..찾는사람이 너무 많다거나..
부담스럽다거나..
익숙해 지지 않는다면.
접어버리려..
아직..두집살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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