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해서 훔쳐온 사진이당..진짜 귀엽네..)
졸립당...
피곤하당...
남편은 꿈나라로 펄써 갔공...
나는 아들넘들 데려와야 하공...
오늘같은날
전세기라도 빌려 아들넘들 귀가를 부탁할수 있음..좋겠당..
ㅎ...
전세기 빌릴 돈 있음
시내에 방한칸 얻어 두넘 내보내 버리고 말지...
커피한잔 후다닥 만들어 마시고
천천히 나가봐야겠다.
아마도..
바람이 애교 부리면..
별빛이 반갑다 그러면
피곤도 사르르르 못이기는척 녹아 내려 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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