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하고 사는지
요즘은 잘 모르겠다.
산책길 곳곳에 봄까치 꽃이 한창이고,
산수유도 한창인데
봄은 이렇게 왔다가 금새 가 버리겠지.
작은아이가 조교를 하게 되었단다.
바쁘지 않겠느냐고 했더니
괜찮다고..
몸 건강 챙기면서 하라고 했다.
누구 닮아 저렿게 욕심이 많을까?
나는 아닌 것 같은데..
3월도 절반이 가고 있다.
뭘하고 사는지
요즘은 잘 모르겠다.
산책길 곳곳에 봄까치 꽃이 한창이고,
산수유도 한창인데
봄은 이렇게 왔다가 금새 가 버리겠지.
작은아이가 조교를 하게 되었단다.
바쁘지 않겠느냐고 했더니
괜찮다고..
몸 건강 챙기면서 하라고 했다.
누구 닮아 저렿게 욕심이 많을까?
나는 아닌 것 같은데..
3월도 절반이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