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렁이 밥을 주고 온 막둥이..
"엄마 두렁이는 나보다
밥을 더 좋아해~"
"그럼..당연하지. 너도 엄마보다
과자를 더 좋아하잖어~"
베시시 웃으며..
"아니여 엄마 나는 엄마가 더 좋아~"
"무슨..엄마만 보면 뭐 먹고 싶어 뭐 사줘~~
맨날 그러잖어~"
"그래도 아닌디..
하며 베시시 웃는다.
두렁이 밥을 주고 온 막둥이..
"엄마 두렁이는 나보다
밥을 더 좋아해~"
"그럼..당연하지. 너도 엄마보다
과자를 더 좋아하잖어~"
베시시 웃으며..
"아니여 엄마 나는 엄마가 더 좋아~"
"무슨..엄마만 보면 뭐 먹고 싶어 뭐 사줘~~
맨날 그러잖어~"
"그래도 아닌디..
하며 베시시 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