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수선화 동네수선화들이 주인공인 동네에엄마랑 언니랑 동생이랑쉬러왔다하루였으면 몰랐을 수 있는여기 이곳 곤지암 니조트의 매력에 젖었다화담숲도 가고 맛난것도 먹고수선화도 원없이 보고잘 쉬었다엄마랑 언니랑 동생이랑 있어 더할나위없이 평온했다 2025(오늘도 좋은하루) 2025.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