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날들/2010
겨울 그 바다에는 바람이 참 많았었다.
겨울 그 풍경이 가슴속에 콕 박혔다.
이제..
그 바다의 여름 풍경을 가슴이 담고 싶다....
바다야...
기다려..
너무늦지 않게 너를 보러 갈수 있기를...
간절한 바램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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