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날들/2010

그 바다..

그냥. . 2010. 8. 1. 15:24

 

 

겨울 그 바다에는 바람이 참 많았었다.

겨울 그 풍경이 가슴속에 콕 박혔다.

이제..

그 바다의 여름 풍경을 가슴이 담고 싶다....

 

바다야...

기다려..

너무늦지 않게 너를 보러 갈수 있기를...

간절한 바램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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