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렇게 지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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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30 2

오늘은 여름이었다.

지끈 거리는 머리는 열 때문인지 기침을 너무 많이 해서 머리가 울려서인지 모르겠다.증상 있고 바로 병원에 가서 이렇게 고생할 줄 몰랐는데 떠나갈 줄 모르는 감기를 부여잡고 제발 제발 좀 가 주면 안 되겠느냐고사정이라도 하고 싶은 마음이다.편두통이 시작된듯한 느낌..내일 근로자의 날이 아니었다면 요가를 또 못 나갈 뻔했다는 사실..다행이다 내일이 공휴일이어서..폐에 염증 소견이 보인단다.지난번보다 조금 옅어지기는 했는데 범위는 넓어졌다고..두 주쯤 다시 촬영해 봐서 그때도 그럼 시티 찍어봐야 한다고 하셨다.피검사와 소변검사도 해 두고 왔다.좀 과잉 아닌가? 싶은 생각이 슬그머니 들기도 했지만..과잉이 아니었던 듯.. 이렇게 기침이 오래가고열도 잡히는가 싶다가 다시 오르락내리락 하니 말이다.아침에 마당 한 ..

2025(오늘도 좋은하루) 2025.04.30

글렌다 탑다운 풀오버(뜰래아 도안)

도안이 조금 불친절하다고 느껴진 건내 부족한 솜씨 탓이겠지 소매 나누는 부분에서 도안으로는 내 생각이 너무 많았는지 아무리해도 모르겠어서 내 생각대로 했다괜찮네예쁘다참 예쁘다오랜만에 마음에 드는 완성품이 나왔다

대바늘 뜨개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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