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날들/2008

마음이...

그냥. . 2008. 12. 27. 18:39

쓸쓸하네요.

잘못 들어온 남의집 같아서...

서둘러 나가야 할것같은..

오순도순

속닥속닥..

다 어디로 갔는지..

뭐라 꼭 찝어 말할수는 없지만..

참 많이 쓸쓸하네요.

밤하늘에 별과 달이 빠진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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